이우현 OCI 사장은 23일 오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을 통해 부채를 줄여 재무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연말까지 부채를 10% 이상 줄여 수익성 개선과 재무안전성 향상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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