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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씨스타 효린-보라, S라인 과시 '역시 건강돌'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2014-07-16 07:50 송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보라가 컴백 티저 화보를 공개했다.

효린과 보라는 16일 자정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앨범 화보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썸머룩을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씨스타는 '펑키섹시'를 기조로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썸머룩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씨스타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섹시미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씨스타 효린과 보라가 새 앨범 화보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어 "개개인의 솔로활동으로 한층 성숙된 역량을 갖추게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 완전체로 뭉쳐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1일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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