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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前 해군참모총장 별세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2014-06-27 06:53 송고 | 2014-06-27 09:26 최종수정


김종호 전 해군참모총장이 27일 오전 8시 별세했다. 향년 81세.


김 전 총장은 1933년 경북 선산 출생으로 1952년 해군사관학교 제 10기생으로 임관했다. 이후 한국함대 항공단장, 제3해역사령관, 제5해역사령관, 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1989년 예편 후에는 대한석탄공사 사장, 재향군인회 해군 부회장, 성우회 회장을 지냈다.


김 전 총장은 해군참모총장 재임 시 전력증강사업의 일환으로 호위함(FF)을 비롯 10여척의 국산 전투함을 전력화시켰다. 특히 1987년에는 해병대 사령부를 창설해 해병대의 전투지휘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가 따른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자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례식은 해군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2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안장식은 같은 날 오전 11시 국립 대전현충원 장군 묘역에서 진행된다.






bae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