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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후보, '군복무 중 석·박사 의혹' 반박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4-06-20 04:31 송고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군복무 중 석·박사 과정을 밟아 특혜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정종섭 후보는 군입대 전 경희대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뒤 군복무 기간에 논문을 제출하고 졸업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에 따르면 1981년 경희대 대학원에 입학해 이듬해 과정을 수료했으며, 83~84년 사법연수원을 다닌 뒤 85년 4월 입대했다. 석사 학위는 86년 2월 취득했고, 같은해 3월 연세대 법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들어갈 당시 육군본부 등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86년 3월부터 시작된 박사 과정에 대해서는 "서울 육군본부 근무 당시 3개 학기, 용인 근무 당시 2학기를 다녔는데 지휘관의 영외출입 허가를 받았고 직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당시는 서울과 용인에서 근무중이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은 송구스럽다"면서 "자세한 것은 청문 과정에서 소상히 해명하겠다"고 했다.





nevermi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