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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예스24,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

(서울=뉴스1) 이지예 기자 | 2014-06-02 00:16 송고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다.


2일 증시에서 예스24는 전 거래일보다 20원(0.40%) 내린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정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서 할인판매와 공연부문의 더딘 성장세에 따라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다"며 "도서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년 시행되는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른 매출 타격도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도서 품목의 할인판매는 내년 초 시행되는 도서정가제 이전에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연중 지속될 예정"이라며 "당초 이익기여도가 높은 신규사업(티켓판매, 전자책) 부문의 적자 축소로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기대했지만 도서 할인판매가 지속됨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는 예상보다 느려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zyea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