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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경희대, 고등교육 발전 나서

어윤일 교수, '협업, 21세기 새로운 경쟁이다' 기조연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14-03-24 06:55 송고


경희대-홍콩과학기술대가 공동 개최한 '2013 HEPA 포럼'.(경희사이버대학교 제공)© News1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경희대학교는 25~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4 HEPA(Higher Education Planning in Asia)포럼'에 참석해 세계 고등교육의 변화를 살피고 아시아 대학들의 역할을 모색한다.


베이징대학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특임교수는 기조연설자로 나서 '협업, 21세기 새로운 경쟁이다'를 주제로 새로운 고등교육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HEPA 포럼은 진화하는 고등교육의 현황, 아시아 대학들에 미치는 파급력과 그에 따른 발전 전략 등을 국제적 시각으로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HEPA 포럼은 2012년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세계적인 대학 만들기:기획 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포럼을 시작으로 아시아 고등교육 기관들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다가오는 시대의 고등교육은 새로운 문명과 인류에 대한 사고 속에서 공적 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이념과 가치를 포괄한 열린 교육이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대학들의 소통과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ews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