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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파업 주도 철도노조간부 404명 징계

파면 ·해임 130명, 정직 251명 등 차등 처분

(서울=뉴스1) 김정태 기자 | 2014-02-27 04:19 송고


코레일은 지난해 23일간 파업을 주도했던 철도노조 간부 404명에 대한 징계절차를 마무리하고 28일자로 징계 처분결과를 통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징계 대상자 404명은 전국철도노동조합 중앙·지방본부 간부 144명과 지부 간부 260명이다.


징계위원회는 불법파업 가담정도, 복귀시점 등 객관적 자료를 기초로 파면·해임 130명, 정직 251명, 총 381명을 중징계하고 나머지 23명은 감봉 처분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불법파업에 단순 가담해 직위해제된 8393명에 대해선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그 동안 확인된 자료를 기초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dbman7@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