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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엑소, 강남구 홍보대사 된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2014-02-24 05:12 송고


아이돌그룹 샤이니와 엑소가 강남 홍보대사로임명돼 등장하는 광고 안(제공=강남구청)© News1


한류스타 '샤이니(SHINee)'와 '엑소(EXO)'가 서울 강남구의 홍보대사가 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6일 오전 10시 샤이니를, 28일 오전 10시30분 엑소를 구청 큰 회의실에서 '강남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남구는 최근 대세 한류스타인 샤이니와 엑소를 강남 홍보대사로 위촉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강남구를 알려 외국인의 방문을 더욱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목표로 세운 이번해 외국 관광객 800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3월부터 공항과 여객터미널 등에 샤이니와 엑소의 이미지를 활용해 와이드칼라 광고를 내보인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 외국 관광객의 주요 입국 관문에도 홍보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해외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또 강남관광정보센터를 활성화해 한류스타 거리 조성 완성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한류 관광 정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샤이니와 엑소의 강남 홍보대사 위촉은 외국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관광의 시작은 강남이 될 수 있도록 관광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