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ㆍ전남

장병우 새 광주지방법원장 "'사의재' 갖춰달라"

"올바르고 공정한, 상식·합리적 재판해야"

(광주=뉴스1) 김호 기자 | 2014.02.13 03:59:47 송고


장병우(60·사법연수원 14기) 새 광주지방법원장은 13일 "올바르고 공정한, 상식에 맞고 합리적인 재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 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법원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점차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법원은 아직까지 국민들의 상식에 입각한 법감정과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전남 강진에 유배됐을 때 머물던 집 '사의재(四宜齋)'를 언급하며 법원 구성원들이 네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원장은 "사의재는 맑은 생각과 단정한 용모, 과묵한 말씨, 중후한 행동"이라며 "광주지법도 사의재처럼 올바르고 신중한 생각과 언행을 갖춰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재판을 하자"고 밝혔다.




▶ 주요 이슈를 눈으로 확인한다! ‘카드뉴스 바로가기’

▶ 뉴스1만화 서비스 오픈! 인기 만화, 무료 대방출!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호재·악재 '거듭'…朴 대통령 지지율 '롤러코스터'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메르스 사태' 로 저점…향후 유승민 거쉬 문제 등 변수
박근혜 대통령의 올해 상반기 직무수행 지지율은 전반적인 부진 속에 '호재(好材)'와 '악재(…
태국 "첫 메르스 환자 오만인 퇴원···
태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로 치료를 받았던 오만 ···
메르스 45일째...하루 평균 4명 감···
최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5월 20일부터 현재까지 45일 동안 메르스에 의한 감염자가 ···

더보기 >

    많이 본 기사

    요지경 세상

    분석과 전망

    기자의 눈

    오바마 "공화당 대선 후보 세다가 까먹었다…'헝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여명의 후보가 난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