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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종편에 적극 출연한다…공정언론특위 구성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2014-01-10 08:07 송고 | 2014-01-10 08:45 최종수정


민주당이 10일 종합편성채널(종편)의 방송 모니터링과 KBS 수신료 인상 문제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공정언론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민주당은 미디어 환경이 불리하다는 판단에 앞으로 종편 출연에 적극 나서는 한편, 공정언론대책특위를 통해 종편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공정언론대책특위에서는 방송 모니터와 토론프로그램 출연관리, 종편 재허가, KBS 수신료 인상 등 언론 이슈 대응 등을 담당한다.


또 종편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모니터 요원도 모집한다.


당 지도부는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으며 위원장은 신경민 최고위원, 특위 간사는 허영일 상근부대변인이 맡기로 했다.


특위 위원으로는 박혜자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민, 유승희, 김관영, 박범계, 박수현, 유은혜, 윤관석, 임수경, 최민희, 최원식 의원과 박광온 당 홍보위원장, 장화철 인터넷위원장, 박영순, 오상식, 유재영, 이재인 부대변인, 김창일 당 국민참여국 부국장, 문병주 민주정책연구원 기획실장 등이 참여키로 했다.


특위는 1, 2소위로 나뉘어 활동에 들어가며 1소위는 종편 및 지상파의 방송 모니터링을 전담할 계획이다.


2소위는 KBS 수신료 인상 문제와 종편 재허가 문제를 맡을 예정이다.






sanghw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