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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질마재문화축제 25일 개막

내달 3일까지 국화주제 다양한 행사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13-10-28 00:10 송고



2013 질마재문화축제ㆍ미당문학제가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북 고창군 부안면 질마재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고창군© News1 박제철


2013 질마재문화축제가 25일 전북 고창군 부안면 미당시문학관에서 개막됐다.


질마재 신화가 살아 숨 쉬는 진마, 안현, 신흥, 서당마을을 비롯한 부안면 주민 전체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식전행사로 패러글라이딩 축하비행과 국악공연에 이어 시낭송, 시문학관부터 국화밭까지 걷기와 국화길 보물찾기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 내달 3일까지 달집 소원달기, 인절미, 허수아비 만들기, 지역예술인 공연, 동물농장 등 문화체험과 부대행사로 막걸리 시음회, 국화음식, 손두부, 파전 등 먹거리장터와 풍물장터, 투호, 널뛰기, 외줄타기, 굴렁쇠놀이 등 구수한 농촌체험도 마련되어 흥겨움을 더한다.


홍순민 기획예산실장은 "지난 5월 고창군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생태관광도시로 개발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창발전 신 성장 동력 모델로서 창조적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청정한 자연을 품고 있는 고창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당문학제는 내달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2013 미당문학상은 ‘내일은 프로’를 출품한 황병승(1970년 서울 출생) 시인이 선정됐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