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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산업통합감독위 '한국도박관리센터' 출범

도박중독예방 및 치유·재활 체계구축 나서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2013-08-28 06:52 송고
28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구 도박관리센터 청사에서 '한국도박관리센터' 현판식을 갖고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종길 제2차관과 이광자 신임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 News1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구 도박관리센터 청사에서 '한국도박관리센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종길 제2차관과 이광자 신임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자 신임 원장은 "오늘 공식 출범하는 관리센터는 시민단체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관계자 등 많은 땀과 노력이 이룬 결실"이라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길 차관도 축사를 통해 "관리센터의 설립목적은 도박으로 인한 문제의 예방과 치유"라며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도박문제의 최소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새로 출범한 독립기구로 3개 부서와 5개 지역센터(서울·경기·강원·광주·부산)를 갖췄다.


관리센터는 앞으로 ▲도박중독예방 및 치유 ▲재활 체계구축 ▲교육 및 예방활동을 통한 도박중독 방지 ▲전문인력 양성 및 조사와 연구 ▲중독예방치유부담금 징수와 관리 운용 등을 전담하게 된다.





sang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