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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재보선 개표 마무리…安·金·李 당선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2013-04-24 14:45 송고




4·24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서울 노원병 무소속 안철수 후보(왼쪽부터),충남 부여·청양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 부산 영도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가 각각 압도적 우세를 보이면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13.4.24/뉴스1 © News1 유승관 오대일 전혜원 기자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4·24 재보궐 선거 개표가 24일 밤 11시 20분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완료됐다.


국회의원 선거 3곳의 승패는 당초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관심이 모아진 서울 노원병은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60.4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안 후보의 이같은 득표율은 지난해 4·11 총선 당시 노회찬 통합진보당 후보가 기록한 57.21%과 비슷한 수치다.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승리를 자신했던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32.78%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부산 영도 역시 개표가 완료 결과 65.72%의 득표율로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충남 부여·청양의 경우 개표가 현재 89.6% 진행된 상태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후보가 77.3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를 거뒀다.


기초단체장 2곳의 재보선 개표도 대부분 완료된 가운데 경남 함양군수 선거(개표 완료)에서는 임창호 무소속 후보가 30.47%로 서춘수 무소속 후보(28.76%)를 1.71%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경기 가평 군수 선거(82% 진행)는 김성기 무소속 후보가 38.54%의 득표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박창석 무소속 후보(30.70%)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광역의원 선거 가운데 경기 가평군1 선거구(68% 진행)에서는 송기욱 무소속 후보가 앞서 있고, 가평군2 선거구에서는 김춘배 무소속 후보가 1위를 기록 중이다.


경북 경산시2 선거구의 광역 의원 선거는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배한철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고, 경남 거제2선거구 광역의원 역시 김창규 새누리당 후보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기초의원 선거구 중 서울 서대문마는 김순길 민주통합당 후보, 경기 고양시마는 이규열 무소속 후보, 경남 양산시다는 이용식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이날 재보선을 통해 당선된 후보자들은 당선 결정 시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y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