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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의원 "국고지원 사업비 확보에 최선"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2013.03.27 06:18:55 송고
27일 전남 광양시와 우윤근 국회의원이 국고지원사업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 © News1 서순규기자



우윤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전남 광양·구례)은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등 국고지원 사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전남 광양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등 13개 국고지원사업 약 4000억원의 국비지원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광양시는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7건 약 3100억원, 국고지원 요청사업 13건 약 879억원 등에 대한 국비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의 주요현안인 동서통합지대조성 사업,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추진을 비롯해 중마금호해상공원 조성사업, 국도2호선 (덕례~용강)우회도로, 신덕지구 (구역사~신역사) 진입도로, 광양항 연계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계속 사업비 320억원을 요청했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동서화합조성사업계획에 섬진강 문화축제, 동서통합교량 건설, 남중권 탐방로 조성, 이순신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의원에게 요청했다.


또한 이순신대교 주탑 전망대 조성사업, 광양항 배후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섬진강 주변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백운산 4대계곡 관광 명소화 사업 등 9건, 550억원의 신규 국고지원도 덧붙였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시의 장기적인 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사업에 지방재정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우윤근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재무 도의회의장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미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해 차관 , 실무국장 등을 만나 예산확보의 당위성과 사업시행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며 "광양시가 요청한 사업비가 조기에 확보돼 원활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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