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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 "제2롯데월드 균열 안전성 영향 미미"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3-03-12 02:53 송고 | 2013-03-12 03:17 최종수정
서울 송파구에 건설 중인 제2의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 2013.3.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사)대한건축학회는 12일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동 메가컬럼(기둥) 균열과 관련, "메가칼럼에 발생한 균열이 구조적인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대한건축학회 건축표준설계기준위원회 위원장인 신성우 한양대 교수는 이날 서초구 대한건축학회에서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동 메가컬럼(기둥) 균열 정밀안전진단 중간보고'을 갖고, "해당 기둥의 현장 시공이 계속되어도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이나 구조진단을 위한 위험요소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 교수는 "제2롯데월드에서 발생한 균열의 대부분은 조사결과 기둥 모서리 부위의 매립강판 끝단 부위에서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철골 용접부위에 발생한 콘트리트 균열로 인한 메가컬럼의 구조 안전성은 문제없다"고 밝혔다.


그는 "균열의 깊이는 12.87~53.53mm로 철근의 설계 피복두께(75mm)이내이며, 콘트리트는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메가컬럼의 구조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다"고 덧붙였다.






pj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