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충북ㆍ세종

행복청, 정부세종청사 편의시설 확충 '총력'

(세종=뉴스1) 이선형 기자 | 2013.02.07 07:25:00 송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세종청사 입주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청사 주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7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달 현재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에 21개 상업시설이 건축허가를 받아 신축 중이며, 올해에만 14개 상업시설(상반기 8, 하반기 6)이 준공돼 약 700여개 점포가 영업을 시작한다.


특히 첫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 주변의 상업시설은 이미 병원(산부인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약국, 음식점, 카페, 스크린골프장 등 여러 업종의 상가가 입점을 확정했다.


입점 초기 부동산 중개업소 일색이던 첫마을 단지 내 상가(100% 입점 완료)도 중개업소가 차츰 감소하면서 업종이 다양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첫마을 내 119안전센터 옆 주차장부지(연면적 4,860㎡) 1곳은 지난해 12월 준공돼 약국, 마트, 음식점, 휴대폰매장 등 상점(14호)이 입점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세종시 내에 홈플러스(정부세종청사 옆, 1-5생활권)와 이마트(첫마을 옆, S-2생활권) 등 대형유통매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첫마을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입주하는 포스코․대우건설의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공무원들이 쇼핑․문화 등 여가 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행복청은 인근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해 매월 1~2회 장터도 운영한다.


정부세종청사 인근 지자체(세종시, 대전시, 공주시, 청원군)와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인 밤, 벌꿀, 쌀, 고구마 등을 직거래로 시중가격보다 할인판매(10~30%)한다.


직거래장터 운영은 인근 지역의 친환경 유기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공무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청 이영창 입주지원서비스팀장은 “행복청은 그동안 직접적인 시설 지원 외에도 행복도시 이야기(주보), 생활정보 핸드북 등을 발간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주공무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이주공무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1385원 휘발유, 단통법 적용하면…아직도 2200원대?
금융위기이후 6년만에 1300원대 등장…스마트폰처럼 시장 개입땐 전국민이 호갱될수도
휘발유값이 1300원대까지 내려왔다.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가 최근 리터당 1385원에 휘발유를 팔겠…
북 “美 근거없는 비방…공동조사하자”
  북한은 20일 미국 정부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
美, 北 소행 확신…中에 협조 요청
 미국은 소니 픽처스에 해킹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점을 확신한다고 밝히면서 중국에 협···

많이 본 기사

IS, 시리아 정부군 공습 도운 혐의로 190여명 처형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인질로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