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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사우디 진출 기업 지원 및 통관애로 해소 노력

제1차 한-사우디 관세청장회의 개최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2-12-11 02:36 송고
주영섭 관세청장(오른쪽)과 살레 알칼리위(Saleh M.Alkhaliwi) 사우디 관세청장(왼쪽)이 한-사우디 관세청장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에 대해 서명후 교환했다. © News1


관세청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살레 알칼리위(Saleh M.Alkhaliwi) 사우디 관세청장과 제1차 한-사우디 관세청장회의를 가졌다.


주영섭 청장은 이날 관세 당국 간의 공식적인 협력 채널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양국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세관상호지원협정에 조속히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주 청장은 이번 방문 기간 중 국내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UNI-PASS)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중동지역으로의 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니패스(UNI-PASS)는 한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100% 전자통관시스템으로, 8개국(10건)에 1억 148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한국 관세청장의 첫 중동 지역 방문이자, 이슬람의 중심 국가인 사우디와의 첫 관세청장 회의인 만큼 향후 주변 국가와의 관세 협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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