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여름 휴가철 막바지를 앞두고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한 특별 대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해양경찰청과 해운조합 합동으로 여름 휴가철 여객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선박 시설의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또 한·중, 한·일 정부 합동으로 국제 여객선 30척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함께 화물선 선원 위주로 실시하던 방선·순회 교육을 다른 선종 선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원 고령화와 선박 노후화로 사고가 발생한다"면서 "해운 선사는 선원의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선박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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