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예술가와 청주시민이 만나 한바탕 놀이마당을 펼치는 제4회 찾아가는 공원콘서트가 4일 저녁 7시 30분 청주 분평동 원마루공원에서 열린다.
‘시민과 함께 달빛 별빛 낭만 데이트’를 모토로 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 속에서 즐기는 동아리 예술 활동을 무대로 끌어오려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하늘소리’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밴드, 댄스, 색소폰, 크로마하프, 난타, 민요 등 총 11개 아마추어 동아리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현재 청주문화원에는 총 133개의 다양한 아마추어 문화동아리 2,900여명의 회원이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친목 도모와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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