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5일 "예비경선의 첫 연설지인 광주가 정권교체를 위한 승리의 발원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의 첫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02년 대선에서 우리가 정권을 재창출 하도록 한 승리의 발원지가 됐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우주 최강의 미남 8분이 여기에 모였다"며 "늠름하고 건장하며 경제민주화와 보편적복지, 한반도평화를 잘 이끌어갈 후보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농담과 함께 후보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 분들 중 마지막 한 분이 반드시 대통령이 돼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경선 두 달과 본선 두 달의 대장정 동안 서로 격려하고 위해주면서 감동적인 경선을 이끌어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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