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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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본덕IC~지평IC(8.9㎞)도로 11일 우선 개통

사진제공=광주시 © News1


광주시는 광산구 본덕나들목에서 임곡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8.5㎞구간 중 일부인 본덕나들목에서 지평나들목 구간 8.9㎞를 11일 우선 개통한다.


광주 및 전남 서북부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의 나머지 구간인 지평나들목에서 오산교차로는 오는 12월 말 조기 개통할 방침이다.


2003년 10월 착공한 본덕교차로~임곡동 도로는 총사업비 2835억원이 투입되는 연장 18.5㎞(폭 20m) 4차선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교량 26개소와 터널 1개소(1040m)로 건설되고 있다.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본덕나들목~지평나들목 구간이 개통되면 평동공단, 광주무안고속도로간의 연계 교통망이 구축돼 평동공단 활성화는 물론 광주무안고속도로의 이용률 증대도 예상된다.


올 연말 이 도로의 전 구간이 개통될 경우 호남고속도로 장성나들목에서 나주 혁신도시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승촌보의 접근성도 개선돼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는 물론 영암, 해남, 완도 등 전남 남부지역 주민들의 호남고속도로 이용도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본덕나들목에서 임곡동까지 18.5㎞의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편의는 물론 물류비 절감효과 등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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