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강수경 수의대 교수에 이어 강경선 수의대 교수에 대해서도 본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사진중복 게재 등 강경선 교수의 논문도 조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5일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생물학 연구정보센터(BRIC)를 통해 논문 조작 의혹이 불거진 김상건 약대 교수 사건도 예비조사를 하기로 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 '분자약리학'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진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본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강수경 교수 사건의 경우 강 교수에 대해 징계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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