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4년 동안 여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김모(29)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4월 3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시 남구 월산동 한 골목에서 A(15)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행 2회, 강간미수 1회, 강제추행 11회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다.
조사결과 6년 전 결혼한 김씨는 4년 전부터 성적 도착증 증세를 보여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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