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녹색산업 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과 채용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청과 한국표준협회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벌이는 이 사업에는 LED분야 6개, 태양광분야 2개, 풍력분야 1개 등 9개 교육수행기관이 선정됐다.
태양광분야 사업을 추진하는 영진전문대학은 1억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 오는 16일까지 교육생과 기업을 모집해 연말까지 사업을 벌이게 된다.
이 대학 신재생에너지계열은 태양광분야의 녹색중소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교육생을 선발한 뒤 기업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기업체 인턴과정 등 3단계 과정의 교육을 맡는다.
이 교육과정에는 현재 (주)경원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인턴기간 중 대학과 기업체에서 1명씩의 멘토를 선정하는 복수멘토제도를 운영하고 기업이 원할 경우 보충교육을 실시해 교육생과 기업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3개월의 이론·현장실습 기간 매달 40만원씩, 나머지 3개월의 인턴 기간에는 매월 60만원씩의 수당과 40만원 안팎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중소기업청장 명의의 교육수료증이 발급되고 성적우수자는 5박6일의 유럽해외연수 기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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