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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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생방송 중 초미니 스커트 입고 '꽈당'


'박명수의 움직이는 TV'. © News1


가수 이지혜가 생방송 중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상태로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29일 모바일 방송인 손바닥TV의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 출연한 이지혜는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 시청자와 함께 퀴즈를 풀었다.


시청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몸으로 정답을 설명하는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 이지혜는 상모돌리기, 치어리딩 등 몸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온몸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그러던 중 이날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지혜가 퀴즈에 나온 '허들'을 표현하기 위해 점프를 시도했고 스튜디오에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박명수는 "치마가 짧아서…"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와 영상통화를 하며 퀴즈를 풀던 시청자는 이지혜가 넘어지는 것마저도 퀴즈로 오해하고 "주정뱅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넘어지는 굴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퀴즈를 이어가는 투혼을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jisu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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