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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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공연한 샤이니? 한 발만 잘못 디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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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SM엔터테인먼트의 LA 콘서트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는 뉴스가 쏟아졌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도 공연 실황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영상엔 이를 호평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그런데 '옥의 티'가 있었다. 샤이니가 '루시퍼'를 열창할 때다. 샤이니 멤버 다섯 명이 서있던 무대가 공중으로 서서히 올라간 것. 무대는 3m 가량 상승했다.

 

문제는 '공중무대'가 턱없이 좁고 안전장치도 미미했다는 것. 다섯 명이 '1자' 모양으로 섰을때 특히 위험해 보인다. 맨 뒤에 서있는 멤버 온유의 경우 한 발만 잘못 디뎠으면 그대로 추락할 뻔 했다.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흥에 겨워 뛰던 순간도 위험했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도 이를 지적하고 있다. 아이디 'KoiNoHinaDensetsu'는 "온유와 키가 추락하지 않아 기쁘다"는 댓글을 남겼다. 수십명의 네티즌이 이 댓글에 공감을 표하며 추천 버튼을 눌렀다. 'SteFalynd'라는 네티즌도 "이 무대가 싫다"며 "우리 샤이니에게 너무 위험했다"고 썼다.

 

논란은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있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샤이니 무대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자마자 가슴을 쓸어내렸다", "저런 형식의 무대를 많이 사용하던데 왜 저렇게 작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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