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장 이규백)가 주최하는 ‘제31회 전국고교생디자인·미술실기대회’가 12일 교내 예술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100개교보다 73개교 170명이 늘어난 전국 173개교 고교 3년생 633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사고의 전환’ 부문은 연필깎이 칼을 응용해 평화를 표현하는 문제가, ‘발상과 표현’ 부문은 독도는 우리땅을 표현하는 문제, ‘석고데생’은 아그리파를 그리는 문제가 각각 출제됐다.
대회 결과는 이달 말 발표예정이며, 대상 입상자 1명에게는 4년 등록금 면제 및 기숙사 무상제공, 금상 2명에게는 2년 등록금 면제 및 기숙사 무상제공, 은상 2명에게는 1년 등록금 면제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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