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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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랑의 햇빛에너지 2012년 1호점' 완공

울산지역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공급하는 ‘사랑의 햇빛에너지’ 2012년 1호점이 완공됐다.

 

울산시는 11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181번지 주택에서 2012년 사랑의 햇빛 에너지 태양광 발전 설비 1호점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2.2㎾의 용량으로 연간 3000㎾h 전기를 생산해 월 전기료 90% 정도의 절감효과가 있다.

 

시는 올해 민간자본 총 1억3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10가구에 대해 사랑의 햇빛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를 비롯해 (주)럭스코, (주)유성, 등 업체 대표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파워봉사단, KBS울산방송국 자원봉사단, 녹색사랑봉사단 등의 자원봉사로 추진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시비 등 총 8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두 5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lucas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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