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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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혼조세…WTI, 美고용개선에 7일만 상승


10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유가는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7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유럽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N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27센트(0.3%) 오른 배럴달 97.08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국제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47센트 떨어진 배럴당 112.7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는 36만7000명으로 전주에 비해 1000명 줄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36만9000명을 하회했으며 지난 3월 마지막 주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금값도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30달러(0.1%)오른 온스당 1595.50달러에서 마감했다. 구리값은 전일대비 0.8%오른 파운드당 3.69달러에 거래됐다.

 

ggod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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