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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CC, 매각 절차 시작



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겪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레이크사이드CC(4홀)가 공개 매각에 들어갔다. 

 

공동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BNP파리바증권은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9일 발표했다.

 

매각대상 지분은 윤대일 대표(50)와 형수 석진순 씨(65), 누나 윤광자 씨(72) 등 창업주 일가가 보유한 52.5%와 마르스2호 사모투자펀드(PEF) 지분 47.5%를 합친 100%다.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은 오는 24일이다.

 

매각금액은 6000억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르스제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지난 2007년 3월 레이크사이드CC 대표인 윤대일씨와 형인 태일씨로부터 2700억원에 지분을 인수했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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