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5일간의 요리 경연 일정을 끝내고 와인올림픽인 소믈리에 대회에 본격 돌입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ASI(국제소믈리에협회) 총회 및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ASI(국제소믈리에협회) 총회 개막식은 7일 오전 11시 신야 타사키 ASI 회장, 고재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제소믈리에협회(ASI)는 1969년 설립된 세계적인 와인 전문 공인기관으로, 현재 46개국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ASI 총회는 와인 산업 분과별 활동보고 및 회원 주제발표와 향후 국제 소믈리에 대회 개최국 선정 등으로 진행된다.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의 경우 7일 예선 및 준결승이, 9일에는 3명의 최종 후보가 나서는 결승전이 치러진다.
예선과 준결승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대륙의 12개국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19명의 소믈리에가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이용문, 김주완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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