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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유한식 세종시장 26일 상생 협력 다짐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가 26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가 26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News1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가 26일 대전과 세종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 당선자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을 방문, 염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전시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대전과 세종시는 불과 10분 거리인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라며 “공무원교육, 보건환경업무 및 문화예술 공연 지원을 비롯 버스 운영의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염 시장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구상과 관련 “전직 장관들도 이제는 대전과 세종시가 제2의 수도권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는데 이견이 없다”며 “대전발전연구원을 통해 상생 협력방안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갈로폴리스란 몇 개의 거대 도시가 띠 모양으로 연속된 도시 형태를 뜻한다.


이들 양 기관장은 이날 과학벨트 조성사업과 관련 “거점지구인 대전시와 기능지구인 세종시는 사실상의 동일권역”이라며 “중복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입을 모았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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