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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사 기관장 힘 합쳐 유실수 식수

(대전ㆍ충남=뉴스1) 홍석민 기자 | 2012-04-26 05:22 송고
산림이돈구 산림청장(오른쪽)과 이수원 특허청장(가운데), 김영후 병무청장이 26일 오전 열린 정부대전청사 기관장 합동 유실수 심기 행사에서 앵도나무를 심고 있다. © News1
이돈구 산림청장은 26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장인 김영후 병무청장, 이수원 특허청장과 함께 대전청사 동현관 앞마당에서 살구나무, 매실나무, 앵도나무 등 총 6그루를 심었다.
 
3개 기관 및 대전청사관리소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유실수 심기 행사는 대전청사 입주 기관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가 산림청이 추진 중인 내고향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며 "청사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를 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design04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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