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노후화로 생활여건이 불편한 주택 68동의 개량과 방치된 빈집 62동 정비, 91동의 지붕개량, 5동에 대한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올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 예정으로, 주택개보수 사업을 지난해 22동보다 대폭 늘린 130동의 사업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과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무주택자로 30년 장기 임대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에 한해 5동의 물량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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