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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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최연소 회원 4살 하이디‥ 2살때 동화전집 '달달'

하이디
아이큐 159로 멘사 최연소 회원이 된 하이디 (출처=데일리메일) © News1

 

보통의 2살 또래가 걷기 시작할 때 하이디 핸킨슨은 숫자 40까지 셀 수 있었다. 심지어 7세 수준의 시 암송, 독서도 하기 시작했다.

 

영국 햄프셔 윈체스터에 사는 4살 하이디 핸킨슨은 전세계 수재들의 모임인 멘사 최연소 회원이다. 아이큐 테스트에서 상위 2% 안에 드는 회원들로 구성된 멘사 명단에 올해 이름을 올렸다. 

 

 

핸킨슨의 아이큐는 159. 160인 천재 과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이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대학 교수인 아버지 매튜 핸킨슨(47, 사우스햄튼 대학교 교수)과 예술가인 어머니 소피(43, 예술가)는 딸의 영리함을 알고 있었다며 "항상 딸의 아이큐가 궁금했다"고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매튜는 "하이디는 2살 때 동화책 전집을 모두 읽었다"며 "1살 때 하이디의 어휘력은 완벽한 문장을 만들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다.

 

하이디는 14개월 때 이미 공주, 동물 묘사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18개월때는 컴퓨터를 이용해 스스로 글을 읽을 정도였다.

 

매튜는 "하이디는 스스로 공부하고 빨리 배우는 편”이라며 "바비 인형과 레고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존 스티베너지 멘사 영국지부 대표는 "하이디의 부모는 딸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는 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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