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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폭력 및 불법선거 즉각 중단해야"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2012-04-06 05:53 송고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6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폭력선거에 대해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불법선거 운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광주시당은 "이 후보 측은 지난달 28일 밤 9시께 서구 상무2동 모음식점에서 불법유인물을 배포하다 현장에 있던 통합진보당 당원에 의해 적발됐다"면서 "당원이 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자 선거관리위원이 현장에 오기 전 신고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는 서울에서 이 후보를 돕기위해 내려온 관계자로 파악됐으며 사건 피해자는 갈비뼈 5개가 부러져 전치 6주를 진단받은 뒤 가해자를 검찰에 고소했다고 광주시당은 덧붙였다.

 

이어 이후보측이 지난 3월 24일 상일중학교와 전남중학교 앞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에게 불법홍보물을 살포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광주시당은 "이후보 측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당선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자세로 불법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상습적으로 불법선거를 저지르고 현장에서 덜미가 잡히자 반성은 커녕 폭력으로 대답한 이 후보와 선거관계자는 불법선거ㆍ폭력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광주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