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목)
Title_article_social

구미 TK케미컬 폭발 화재…5명 사망

 

 

 (서울=뉴스1) 고무성 기자 = 경북 구미공단 기술연구동에서 발생한 폭발이 화재로 이어져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시30분께 경북 구미공단 내 화학섬유 업체인 TK케미컬 기술연구동 2층 연구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7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남모씨(46) 등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폭발로 인해 3층짜리 철 구조물인 연구소에 불이 붙어 건물 내부 5000여㎡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 오후 3시15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평소 직원들이 화공약품을 이용해 연구실에서 실험을 했다는 공장 측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kms@news1.kr

 


28030_reuter
Original
Original
Original
인기뉴스
main_quick_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