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장하나의원실 제공) ⓒ News1도로 방음벽에 맹금류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 (자료사진) ⓒ News1관련 키워드반려동물새조류맹금류유리벽관련 기사환경부, 5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올빼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