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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양세찬 형제 14일 부친상…16일 발인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07-14 09:53 송고

양세형이 부친상을 당했다.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아버지는 14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다.
개그맨 양세형이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 DB

양세형은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양세찬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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