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한 2014 월드컵 4강전서 통산 16골로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독일의 포워드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10일(현지시간) 포르투 세구루 북쪽 산투 안드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독일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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