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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작곡가, 밴드 톡식 극찬 "씨엔블루와 같은 스타성 봤다"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2014-05-26 07:30 송고 | 2014-05-26 08:47 최종수정
작곡가 김도훈(가운데)이 프로젝트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밴드 톡식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

작곡가 김도훈이 프로젝트 앨범을 함께 참여한 밴드 톡식(김정우, 김슬옹)에 대해 극찬했다.
작곡가 김도훈은 26일 프로젝트 앨범을 함께 작업한 밴드 톡식에 대해 "곡 작업을 하며 멤버 두명으로 이루어진 밴드 톡식의 놀라운 색다른 면을 발견했다"며 "톡식의 음악성과 아이디어를 보며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과 같이 밝은 스타성을 봤다"고 말했다.

톡식은 작곡가 김도훈과 함께 그 특유의 드럼과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프로젝트 앨범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은 TNC컴퍼니와 레인보우브릿지가 공동 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으로, 두 회사는 앞으로 콜라보 작업을 통해 또 다른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톡식과 김도훈의 프로젝트 앨범은 오는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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