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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북 안동, 합동분향소 설치

(대구·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2014-04-24 14:52 송고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는 시민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세월호 탑승객들의 기적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를 수놓고 있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서 여성들이 세월호 탑승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는 여고생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세월호 탑승객들의 기적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를 수놓고 있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는 여대생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서 20대 남녀가 세월호 탑승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2014.4.24/뉴스1 © News1 피재윤

JCI 안동청년회의소가 24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안동 문화의 거리 합동분향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JCI 안동청년회의소 회원들이 나와 조문객의 헌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25일부터는 안동경찰서장과 안동시 부시장 등 기관 단체장들이 조문할 예정이다.


ssana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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