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역TV에 출연하고 있다.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동부도시의 친러 분리주의자 5명을 사살했다"고 말했다. 푸틴은 만약 키예프 중앙정부가 (분리운동을 이끌고 있는) 자국국민에게 군대를 사용할 경우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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