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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NH농협은행장, 충남본부서 현장 경영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4-04-24 08: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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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은 24일 충남영업본부에서 개최된 ‘2014년도 2/4분기 사업추진 전략회의’에 참석, 충남 관내 사무소장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강을 통해 ‘현장·소통·밀착 경영’을 강조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농식품 기업 지원은 농협은행의 존립 목적이자 정체성”이라며“농식품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해 성장 가능성이 높으나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특화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2014년 ‘적립식 펀드, 방카슈랑스, 외환 부문 등에서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신규고객 발굴, 건전여신 추진, 부실여신 집중관리 등에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주하 행장과 윤동기 충남본부장은 이날 오전 관내 영업점과 거래중인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 코다코를 방문, 동반성장을 위한 가치경영을 약속했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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