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사바르에서 라나 플라자 붕괴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이 사고 1주년을 맞아 당시 사고현장에 모여 있다. 희생자 가족과 시위대는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당시 공장근로자 1100여명이 사망하고 2500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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