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가진 '201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현대차 중국공장 매출액은 5조2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며 "판매대수는 8.8% 가량 증가한 284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rje3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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