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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춘천계성학교 '법의 날' 맞아 법원 견학

(춘천=뉴스1) | 2014-04-24 05:02 송고 | 2014-04-24 06:16 최종수정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춘천지방법원 103호 법정에서 수화 교사의 통역을 통해 재판을 방청하고 있다. 법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견학행사는 학생들이 법과 일상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춘천지방법원 103호 법정에서 수화 교사의 통역을 통해 재판을 방청하고 있다. 법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견학행사는 학생들이 법과 일상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춘천지방법원 103호 법정에서 수화 교사의 통역을 통해 재판을 방청하고 있다. 법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견학행사는 학생들이 법과 일상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이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모의재판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카메라 반환 청구사건'을 주제로 판사, 원고, 피고, 증인 등의 역할을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이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모의재판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카메라 반환 청구사건'을 주제로 판사, 원고, 피고, 증인 등의 역할을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모의재판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카메라 반환 청구사건'을 주제로 판사, 원고, 피고, 증인 등의 역할을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이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모의재판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카메라 반환 청구사건'을 주제로 판사, 원고, 피고, 증인 등의 역할을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2014.4.24/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 30여명이 춘천지방법원을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죄와 불법 게임죄에 대한 재판을 방청하고 판사실을 방문했다. 판사와 원고, 피고, 증인 등의 역할을 각각 맡아 '카메라 반환 청구사건'을 주제로 한 모의재판도 했다.

김매순 교감은 "법정이나 법관을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법과 일상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lee08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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