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 연(鳶)이라 쓰고 예술이라 부른다

(노르더나이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014-04-24 04:51 송고
© AFP=뉴스1
독일 북부 노르더나이이섬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색다른 연 옆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앞으로 며칠간 독일 북부지방의 기온이 15도 안팎을 오르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 사진은 22일(현지시간) 찍은 것이다.



kht@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