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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안과 등 의료진 4명 추가 영입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14-04-24 05:04 송고

군산의료원은 전라북도 직영체제 전환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25일부터 안과와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 4명을 추가로 영입키로 했다.
안과는 그 동안 원광대학병원 의료진의 파견 진료로 주 2일 근무했으나 이번에 새롭게 박세훈(인제대 졸업) 과장을 영입해 주 5일 순환진료가 가능해 졌다.

재활의학과는 이진훈(원광대 졸업) 과장 1명을 더 충원해 늘어나는 재활치료 환자들에게 검사 등에서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신경과 조재훈(원광대 졸업) 과장과 응급의학과 백종원(전북대 졸업) 과장을 영입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됐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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