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하급장교들이 이틀째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수백명의 육군 장교들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근무수당 인상뿐 아니라 선임자와의 차별 금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의 아내들은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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